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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 제3차[폐회중] 지방이전2차공공기관대구광역시동구유치추진특별위원회(2021.09.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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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동구의회(임시회폐회중)

지방이전2차공공기관대구광역시동구유치추진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대구광역시동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9월28일(화)

장 소 기획행정위원실


의사일정

1. 2021년도향후활동계획협의의건


심사된안건

1. 2021년도향후활동계획협의의건


(10시18분 개의)

○위원장 주형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312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지방이전 2차 공공기관, 대구광역시 동구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1년도향후활동계획협의의건

○위원장 주형숙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향후 활동 계획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지방이전 2차 공공기관 대구 동구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배진희 전문위원 배진희입니다.

지금 지금까지 이제 저거 2차 했고 오늘 3차 회의인데 우리가 활동상 오늘은 집행부하고도 일단 간담회도 개최하기 때문에 그런 관련해서 저희들이 조금 이제 준비를 좀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거 중점으로 해가 제가 일단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활동계획서 저번에 보고 했는 그거 3페이지 한 번 좀 펴주십시오.

거기 보면 중점 활동 분야 캐 가지고 이제 3페이지에 보면은 이제 우리가 민관정 협의체 구성 그라고 지역 주민들과 연대 지원, 타 지자체 실태조사 그라고 간담회 그라고 세미나 뭐 그라고 홍보강화 그라고 전문가들과 연계 방안 행정적인 이런 건데 그게 제가 지금 신문을 쫙 검색을 해 보니까 지금 예산군 의회가 예산군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게 뭐고 하면은 예산군이 지금 충남 혁신도시가 있는 데입니다.

김상호 위원 맞습니다.

○전문위원 배진희 그게 그 내포 신도시라고 이게 이제 그냥 내포 신도시만 만들어 놨지 혁신도시로 지정을 안 받은 데거든예.

그런데 작년 10월달에 이제 이 사람들이 뭐 중앙에 로비를 했는지 우예 됐는지 해 가지고 충남하고 대전이 혁신도시로 새로 지정을 받았어요.

그러이 이제 12개가 전국에 됐는데 예산군에서 이제 자기들이 추진을 하면서 했는 게 그 신문 보면은 ‘예산군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나섰다.’ 카는 신문기사가 있습니다.

거 보시면 제가 이거 이제 밑에 밑줄 쪽쪽 그어놨는데 여기에는 보니까 지정 전부터 혁신도시를 지정 전부터, 그러이끼네 여기는 아예 지정 전부터 아예 부군수를 단장을 해가 TF를 구성을 했는 거 같아예.

이거는 그래 가지고 혁신도시 일단 혁신도시 지정을 받아야 공공기관을 유치를 할 수가, 하니까 그거 했고 그라고 이제 그 뒤에 확대개편도 했고 또 그라고 이제 용역도 추진했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라고 제가 캤는 공공기관 유치 자문단도 구성을 했는 기라.

그러이 우리가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그 중점 활동 분야에 저희들이 하고 싶다는 거를 예산 여기 아마 우리 거를 뺏겨 갔는 거 같애요.

제가 보니까 (웃음) 그런 생각이 제가 드는데 그래가 이제 그거를 했고, 그라고 이제 여 간담회도 자기들이 하고 그라고 홍보를 억수로 강화를 했는 거 같아예.

이게 보니까 뭐 라벨지에 소주 라벨지에도 하고 뭐 그라고 이거 라디오 방송에도 뭐 이게 광고를 하고 그라고 DJ 해 가지고 뭐 홍보하고 그러이 홍보를 아주 이제 많이 했고, 그라고 또 이 사람들이 뭐를 했노 카면은 자기들이 유치하고 싶은 기관에 방문을 해 가지고 그 기관에 그러이 우리가 지금 저번에 시에서 대구에 하고 싶다. (발음부정확으로 인한 청취불능)

대구시는 지금 그렇게 안 하거든예.

이 사람들은 예산군 차원에서 자기들이 갔는 거라예.

가 가지고 자기들 예산군이 이렇게 좋은 점이 많다.

내포 신도시가 그런 것도 설명도 하고 식사도 같이 사주고 선물도 하고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거부 반응이 없도록 그렇게 만드는 기라.

그라고 현장에도 한 번 견학도 오고 아마 막 그랬는 같더라고.

그쪽 편에서예.

그렇게 이제 했고 그러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자기들이 했는 거 같아예.

그라고 이제 또 공공기관에 백 몇 군데에다가 예산군 소식지를 매달 보내는 거라예.

자기들.

그러이끼네 그거 보내 또 이메일도 보내고 임원들한테 과장들한테 보내고 그라고 이제 이런 게 계속 이제 이래 하고 이렇게 아마 했는 거 같아예.

그러이 저희들이 저번에 이제 우리가 활동 계획을 할 때 이제 우리 특위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예산군에서 그대로 전부 했더라고예.

그런 차원이고 이제 그라고 또 이제 그거를 더 이제 이거는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 건데 산업은행, 수협은행, 공공기관 150곳 지방이전 카는 거 이거는 며칠 전에 김부겸 총리가 이제는 10월 중에 발표한다는 거를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어예.

이게 지방 언론사 지방의 민영 방송사를 전부 9개인가 해서 거기서 아마 자기들이 하겠다.

대통령하고 시도지사들 만나는 자리가 10월 중순인데 그 자리에서 발표를 하겠다 이렇게 아마 했는 거기 때문에 제가 보건대는 확실하게 아마 추진을 할 거 같아예.

제가 보니까.

그라고 또 이거 또 하나 한방병원 한의과 대학 대구 한의대 수성캠프 대경첨복단지 제가 이거는 확인을 해 가지고 보니까 이게 이제 LH공사에 확인을 하니까 자기들은 뭐 저번에 우리 봤는 지역이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저거 사진 찍었는 데 있잖아.

혁신도시 그 자리 같아요.

제가 보니까 이 아들 아니라 카는데 그 자리 말고는.

류재발 위원 그 맞는데 뭐.

○전문위원 배진희 예, 그 자리 말고 자기들이 토지가.

류재발 위원 그 맞아요.

○전문위원 배진희 그러이 그게 뭐고 하면은 여기 보면 저번에 우리가 신서 혁신도시 내 미매각 토지현황 해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충 해 가지고 한 9,000평 정도 자기들이 아마 있는데 제가 보건대는 8, 9, 10번 정도 안 있냐?

저번에 이거를 모아 가지고 동내동 이거를 모아가 간 게 아닌가?

아니 9, 9, 10, 11번이 아닌가 생각키더라고.

9, 10, 11번.

아마 제가 보니까 그래 그렇더라고요.

그러이 이제 아마 한의과 대학은 혁신도시에 분명하게 들어오는 거 같애요.

제가 보니까.

이제 그라고 또 이제 이게 뭐고 카면은 또 하나 있는 게 뭐고 카면은 이제 집행부에서 그 이제 저희들 이제 저번에 이제 경제정책과가 아마 주무 부서가 되어 가지고 너그가 좀 공공기관 이전 하는 뭐 어떤 활동을 했노 카니까 이제 가져 왔는 게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주요 추진 현황이거든예.

이게 이제 그러이끼네 뭐 관련 법령, 근거, 자기들 연혁 뭐 이렇게 하고 공공기관 현황 이렇게 하고 뭐 이렇게 해놨는데 제가 보니까 대구시에서, 전국에서 제일로 활동을 안 하는 데가 대구광역시 같애요.

제일 활동을 안 하는 데가.

제가 보니까 대구는 언론도 골 때립니다.

신문도 안 나잖아요?

한다는 거 신문도 안 내더라고요.

영남, 매일이고.

내 그래가 하도 답답아가 내가 영남, 매일에 내가 다른 신문사 기사 내가 클릭해가 보내줬어, 어제.

우리 동구청 출입기자들 좀 알고 좀 너거 있어라.

그러이 그만큼 관심이 없는 기라.

공무원들이 전부 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저는.

그러이끼네 여 뭐 기조실장, 단장 이거 전부 다 안 하거든.

범시민 추진단 이거 해가 이게 누고 카면 경제부시장 홍의락이었잖아요?

홍의락 집에 가뿌잖아예.

그러이께 이거 뭐 전부 안 하고 대경학술세미나 이거 캐 보면 아무, 그러이께 작년 10월달까지 또 날라부리 하게 캐뿌고 하나도 없는기라.

하나도 없어요.

그러이끼네 이게 그러이께 ‘추가 진행사항 없음’ 카면서 딱 자기들이 해놨잖아.

대구시.

그러이께 우리 구청에서 했는 이게 맞는 같고 이제 뒤에 그게 보면 공공기관 이전 부지 검토 캐 가지고 이제 우리 집행부에서 저번에 이제 캤는 게 뭐고 카면 우리 동구 관내에 제일 중요한 게 우리가 이전 부지를 어데 가지고 있어야 될 거 잖아예?

그래가 우리는 잘 모르니까 우리가 뭐 찍을 수도 없고 우리가 집행권한을 가지고 있는 거도 아니고 우리가 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느냐?

그래가 그거를 해 온나고 하니까 다섯 군데를 아마 자기들이 관내에 아마 이게 아마 전부 아마 여동갑 쪽은 아마 그 정도 부지가 없으니까 동을 쪽으로 해 가지고 왔는데 첫 번째가 이제 제가 보니까 혁신도시 내 가스공사 서편 카는 거 보이 아마 서편 쪽에는 야산 그거를 아마 생각하는 거 같아예.

거기 보니까 20만평인데 여기에는 이제 자기들 넓은 면적, 주요특징 혁신도시 위치하고 정주여건 강한, 기능은 억수로 강한데 장점이 많은데 여가 GB가 환경평가등급 1등급, 2등급이거든.

제가 아까 전에 참고 자료로 아까 드렸던 그 한 장짜리가 있습니다.

제일 위에 드렸던.

거기 보면은 해제 조건에 해제대상 조건에 보면은 두 번째 보존가치가 낮은 지역인 환경평가 결과 3에서 5등급밖에 해제를 못하는기라.

1, 2등급은 못하는기라.

그러이끼네 이거는 제가 보니까 아마 곤란하다고 이제 캤는 거 같고 두 번째가 율하 첨단산업단지는 이 산업단지거든예.

하마 이게 5만평쯤 되는데 다 입주할 수 있는 기업들 정해졌어요.

그라고 산업단지 공공기관 들어가라 카면 들어가겠습니까?

자기들이.

거기는 뭐 제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그지예?

류재발 위원 여는 돼도 안 하는데 뭐.

○전문위원 배진희 그 다음에 부동 일대 여기도 보니까 환경평가등급이 제가 보니까 1등급, 2등급 이게 옛날에 부동 일대가 제가 보니까 옛날에 도시첨단산업단지 넣을라고 이재만 옛날에 구청장 있을 때 산업단지 넣을라 캤는 그 부지 같아예.

그러이께 그것도 아마 제가 보니 안 될 거 같고 그라고 네 번째가 이제 저번에 우리가 그때 가 가지고 사진 찍은 데라예.

그때 이제 우리가 안심교 옆에 도로가에 사진 찍은 데 아마 거는 아마 여기는 보니까 환경평가등급이 3에서 한 5등급 정도 사이가 되고, 2등급도 일부 지역이 조금 있는데 그거는 아마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예.

그라고 이제 불로동 일대 캐가 이거는 뭐고 카면 미나리깡 거기 불로동 거 해 가지고 성당 있는 불로성당에서 저쪽 편으로 금호강 쪽으로 붙어 있는데 이거는 생산 녹지인데 뭐 이것도 그러이께 평수가 5만 5,000평 정도 이래 있고 그렇게 이제 돼가 있습니다.

그러이 이제 이거를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뭐고 하면은 좀 이따가 이제 우리 그러이끼네 11시부터 그거를 하면 간담회이니까 집행부 뭐라 카는 자리도 아니고 집행부도 잘 모르니까 대구시도 지금 준비 안 됐던데 우리가 해 가지고 그러면 다음에 이제 어떤 어떤 예를 도시계획 뭐 과나 도시과나 기획실이나 그래 해 가지고 다음에 이제 오늘 회의를 기반으로 해서 더 한 번 해 가지고 확대 간담회를 더 한 번 해야 될 거 같애요.

오늘 해가.

그러면 우리가 최종적으로 이제 우리가 의견 수렴이 되면은 그게 구청장님한테 보고가 되겠지예.

그지예?

되어 가지고 그래 하고 그라고 두 번째는 이제 이거를 제일 큰 역할이 뭐고 하면 대구 시장님 역할이거든.

일단 우리가 대구 내려오면 시장님이 가장 강력한 그거니까 그래 하면 해당 지역 국회의원인 강대식 국회의원한테 가서 ‘이렇게 이렇게 됐다, 협의가.’ 그러이께 이제 강대식 국회의원님이 우옜든 간에 중앙에도 좀 하고 그라고 이제 권영진 시장님하고도 대화를 해서 ‘우리 쪽으로 좀 유리하게 좀 해 주십시오.’ 하는 그거를 아마 해야 될 거 같애요.

그러이 제가 그런 차원에서 오늘 나갈 보도 자료를 또 제가 어제 제가 또 만들었는데 여기 이제 보면은 뭐 이제 우리가 두 번 했고 3차 회의까지 해가 오늘 이제 이거 TF 구성해 이런 거 요청하였고 그라고 이제 지방이전 유치할 수 있는 몇 군데 토지를 빨리 발굴하여 해가 노력할 거를 요청하였다 하는 거 이제 이런 식으로 이제 제가 그거를 해 놨습니다.

그러이께 오늘 제가 보고는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라고 이거 참 이거 지금 보면 현수막하고 이거 피켓 이거 피켓 디자인 이거는 이거는 제가 이거 저거 이제 이거 좀 이따가 이거 이제 우리 정회 하고 아마 이거를 아마 정해 가지고 바로 아마 제작해서 바로 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주형숙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2021년도 향후 활동계획과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위원장으로부터 발언권을 득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류재발 위원님.

류재발 위원 저는 이래 생각하거든.

반야월에 하든 위치가 이제 공공기관 이전이 반야월 가든 불로동 가든 어데 한 군데를 지정해 가지고 딱 이래 못을 박아야 되는데 뭐 불로동 캤다가 반야월 캤다 이캤뿌면 아무것도 안 되거든.

또 혁신도시 뭐 혁신도시 그 자체는 또 부지가 적어 돼도 안 하고 교통도 그렇고 율하 산업첨단단지 거는 하마 지정돼가 거는 아무도 못 들어가고, 우리가 지금 한다 캐봤자 율하 아까 말씀마따나 강동복지회관 옆에 거 뿐인데 그게 한 11만평 될기라 그거.

그리고 불로동 거는 지금 5만 몇 평밖에 안 될 긴데 그거.

그 저 불로동 거기요.

○전문위원 배진희 4만평쯤 됩니다.

류재발 위원 그렇지.

거는 또 부지가 저촉해가 돼도 안 하거든.

그게.

그래 우리가 할라하면 위치를 한 자리를 못을 박아야 돼.

왔다갔다 이래 하는 게 아니고.

○위원장 주형숙 예, 김상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상호 위원 지금 아직 들어오는 부지가 어디를 들어가도 굉장히 여유 있는 부지가 아닌 이상은 어떤 기관 단체가 들어오냐에 따라 또 면적이 달라질 거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지금 한 군데를 못 박는다는 표현은 좀 시기상조인 거 같습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위해서 여러 군데도 가봐야 되면서 또 우리가 유치할 수 있는 공공기관도 방문을 하든지 해 가지고 그 규모를 일단은 먼저 봐야 되는데 무작정 한 곳을 위원님 말씀처럼 못 박는 거는 시기상조인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예, 이상입니다.

(류재발 위원 거수)

○위원장 주형숙 예, 위원님.

류재발 위원 이거도 나는 뭔가 목적이 있으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 되거든.

뭐 하면 한 자리 어디 목적이 있어야 되거든.

○위원장 주형숙 예, 이은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질의하실 때는 손을 드시고 말씀하여 주십시오.

이은애 위원 예, 금방 류재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저번에 대구에 혁신도시 12개가 내려왔을 때 12개가 다 혁신도시 안에 들어간 게 아니고 하나는 지금 우리 동구 신암동에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달성군에 가가 있습니다.

이런 예를 봤을 때 오는, 공공기관이 오는 게 어떤 건가에 따라서 지금 신암동에 와가 있는 한국장학재단 같은 경우에는 원래 있는 건물을 매입해서 들어왔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군데를 뭐 이렇게 지정을 한다 이런 거보다는 지금 이거는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거니까 우리가 일단 부지 확보를 위해서 이곳 저곳 다 이렇게 우리 땅이 여기 저기 여기 있다고 그래서 동구로 들어오면 좋다고 이래서 다양하게 보여주는 게 더 낫다고 저는 또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보탰습니다.

○위원장 주형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배진희 아, 예.

○위원장 주형숙 전문위원님.

○전문위원 배진희 아, 예.

제가 저거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아까 전에 류재발 위원님께서 아까 전에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저희들이 한 군데를 지정을 해 뿌면 이게 잘못하면 이해 충돌 문제도 있고 공정성 시비가 되기 때문에 클 나거든예.

그러이 제가 왜 집행부 보고 이거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캤노 카면은 우리가 누가 봐도 좋기야 저번에 사진 찍은 그 자리가 좋지예.

금호강 가에 지하철역도 있고 한데 저희들이 그거를 말을 하게 되면은 저희들이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되거든.

이게 왜카면 토지개발문제기 때문에.

그러이끼네 이거는 집행부에다가 무조건 맡겨야 될 거 같아예.

이거는 집행부에서 충분하게 해서 우리가 이런 이런 게, 그러면 집행부는 전문가들도 있고 또 공무원들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들도 있고 정보도 우예 보면 우리보다 빠르잖아예?

그래가 집행부에서 가지고 오면은 2개나 3개 가지고 오면은 그거를 이제 우리가 들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님들하고 대구시장님 하든지 아니면 선정위원회를 가가 우리가 하든지 그런 식으로 아마 하는 게 맞을 거 같아예.

이게 특정 지역을 우리가 뭐 이거를, 그래 오늘 이제 아마 제가 해당 과에서 아마 그거를 보고를 하면은 우리는 그냥 듣고 ‘아, 그렇나.’ 하고 ‘그러면 다음에 그러면 도시 계획상에 우예 되고 해제는 어떤 하고 그러면 다음에 확대 간담회를 더 한 번 하자.’ 캐 가지고 다음에 간담회를 더 한 번 해야 될 거 같아예.

아마 도시과나 그게 아마 제가 맞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 킵니다.

예, 예.

○위원장 주형숙 예,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발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발언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고자 합니다.

제312회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지방이전 2차 공공기관 대구광역시 동구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산회)


○출석위원수 4명
○출석위원
위원장주형숙부위원장이은애
위원
류재발김상호
○전문위원 배진희
○사무직원 이민철
○속 기 사 박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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