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30일까지 동구청 지정게시대 큰고개우측3번 sm체지방으로 허가를 냈습니다. 그런데 2~3일후 그곳에 갔더니 우리현수막은 광고내용이 틀리다고 철거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자리에 치수도 일정하지 않는 무허가 현수막이 달려있었습니다. 무허가 현수막은 그대로 두고 가격을 지불한 우리현수막은 철거를 했다니 억울하여 호소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소비자들에게 비용도 받지못하고 손해가 막심합니다. 
또한 동구청에서 관리할때는 현수막을 10장씩 허가를 내주었는데 요즘 광고협회로 이전후에는 3장으로 줄어 광고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가운데 그렇게 철거까지 당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제발~ 서민들 좀 살게 좀 해주소~~~